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 등 많은 청년들이 독립과 자취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는 ‘비용’입니다. 보증금, 월세, 이사비용까지 겹치면 부담은 더 커지고, 생활의 질에도 영향을 주죠.
이런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청년 이사비 지원부터 월세 지원, 금융지원, 그리고 공공임대주택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청년 중 자취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2026년 최신 자취 지원 정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본 글은 해당 사업의 전체적인 틀을 적어놓은 것이며, 자세한 정보는 지자체 별로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청년 이사비 지원
청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 가장 부담스러운 비용 중 하나가 바로 중개보수와 이사비입니다. 이를 덜어주기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청년 이사비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운영 중입니다.
지원 내용
-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용 포함, 1회성 현금 지원
- 약 30만 원 상당 현금 지급
지원 대상
- 신청일 기준 해당 지역으로 전입신고가 완료된 청년
-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 일부 지자체는 중위소득 150% 이하, 보증금 3천만 원 이하 등 추가 조건 있음
신청 방법
- 각 지자체의 청년복지포털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 전입 완료 후 영수증 등 증빙서류 제출 필요
- 지자체별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Tip! 지역별로 대상, 조건, 제출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거주 예정 지역의 청년정책 사이트에서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청년 월세 지원 – 최대 240만 원 혜택!
자취의 가장 큰 고정비용은 바로 월세입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정부 정책이 바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입니다.
지원 내용
- 월 최대 20만 원, 최대 12개월 지원 (총 240만 원)
- 지급 방식: 신청 후 후불 지급
지원 대상
- 만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 독립거주(전입신고 기준) 중인 자
- 중위소득 60% 이하 (약 154만 원 이하), 단, 부모와 별도 거주 시 부모 소득도 일부 반영될 수 있음
신청 방법
- 상시 신청 가능 (지자체에 따라 다름)
- 주민센터 방문 또는 지자체 복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월세 납입 증빙 자료, 임대차계약서 등 제출 필요
해당 제도 역시 지역 별로 대상,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거주 예정 지역의 청년정책 사이트에서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추가로 해당 정책은 아직 지자체 별로 발표를 안 한 지역이 많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2월 ~ 3월에는 공고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청년 전용 주거 금융 지원 – 전세보증금, 월세대출 가능!
청년들이 자취를 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목돈입니다. 이를 위한 금융 지원 제도도 운영 중입니다.
전세자금 대출
- 버팀목 전세자금 이용 시 보증금의 80% 이내,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
- 연 1.2%~2.1%의 낮은 금리 제공
- 대상: 무주택 청년 세대주, 연소득 조건 충족 시
청년전용 월세대출
- 보증금 최대 4,500만 원 + 월세금 대출은 최대 1,200만원
- 연 1.5% 내외의 저금리 대출 지원
전세금 반환보증 보조
-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주의사항: 금융 지원의 경우, 소득 및 신용등급 조건이 있으므로 사전 조회는 필수입니다.
공공주택 추천 4가지 – 청년 자취에 딱!
정부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하고 장기 거주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4가지 유형을 꼭 기억하세요!
① 전세임대주택
- 청년이 원하는 집을 골라 LH가 대신 계약 후 전세로 재임대
-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
- 신청 대상: 19~39세 무주택 청년, 대학생, 취준생 등
② 청년 매입임대주택
- 리모델링된 주택을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임대
- 대학생, 사회초년생, 무주택 청년 대상
③ 통합 공공임대 주택
- 국민·영구·행복주택 통합 운영
- 임대 기간 최대 30년, 시세의 35~90% 수준 임대료
- 부모 소득 포함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단독도 가능
④ 행복주택
- 대중교통 편리한 입지, 시세의 60~80% 저렴한 임대료
-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상
- 소득 및 자산 조건 충족 필요
공공임대주택은 LH청약센터 또는 지자체 공공주택 포털을 통해 정기 모집 확인이 가능하며, 지역 및 조건에 따라 경쟁률이 높을 수 있으니 사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야 할 팁
청년 자취를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월세 저렴한 집’을 찾기보다 공공지원제도 활용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주거복지포털 (www.myhome.go.kr)
- LH청약센터, 지자체 청년포털
- 정책별로 상시 모집 여부, 자격 요건, 제출 서류가 달라지므로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 확인
월세+이사비+금융+임대주택까지 총정리된 이 글을 참고해 꼭 알맞은 정책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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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최신 정보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