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공황장애를 앓아 실비보험 가입이 불가능하여 병원 방문 시 혜택 없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황장애로 인한 경력 단절과 취업 어려움으로 우울증까지 생겨 일상생활이 힘들고 극단적인 심정으로 자살 시도까지 했습니다. 만기 전역 군필자인데 국가 지원이 없어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도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는 현실에 절망합니다.
가수 싸이 씨의 수면제 대리처방 논란과 전현무 씨의 불법 의료 의혹처럼 윗선에서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면 저와 같은 정신질환 만성환자들은 더욱 좌절감을 느낄 것입니다.
법을 준수하며 살아가는 제가 취업도 못 하고 지원금도 받지 못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정치 연예계 특혜 상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저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저는 현재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혼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부디 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고독사로 세상을 떠나거나 스스로 생활 마감하는 청년들일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관계자분 국회위원 그리고 지금의 대통령! 간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읽고 조사하고 착수하여 살기좋은 나라가 될 수있게 부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