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지원금 2026 대상·신청방법|지금 신청해도 16만8천 원 받을 수 있다?!

생리대지원금 2026 대상·신청방법|지금 신청해도 16만8천 원 받을 수 있다?!

2026년 생리대지원금은 월 1만 4천 원, 연간 16만 8천 원이며 늦게 신청해도 연간 지원금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9~24세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이며,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며 생리대·탐폰·생리컵 구입에 사용할 수 있고, 2026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벌써 9월인데 지금 생리대지원금을 신청해도 16만 8천 원을 전부 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에는 가능합니다.

흔히 ‘생리대지원금’이라고 부르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지급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월 지원액은 1만 4천 원, 1년 기준으로는 16만 8천 원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한 달부터 남은 개월 수만큼 계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연중 어느 시점에 신청하더라도 자격이 인정되면 12개월분인 16만 8천 원을 한 번에 지원합니다. 신청일이 속한 달에 연간 바우처 전액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지원 대상인데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지금 신청하면 몇 달치밖에 못 받겠지”라고 생각해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6 생리대지원금, 무엇이 달라졌을까?

2025년까지는 신청 시점이 늦으면 실제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줄어드는 구조였습니다. 예를 들어 하반기에 처음 신청하면 신청월부터 12월까지 남은 기간만 계산해 지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성평등가족부

하지만 2026년부터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됐습니다.

월 지원금이 1만 4천 원이므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4,000원 × 12개월 = 연 168,000원

5월에 처음 신청하든, 9월에 처음 신청하든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연간 지원액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성평등가족부도 2026년 제도 변경사항을 발표하면서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지원금 전액을 지급한다고 공식 안내하고 있습니다.

생리대지원금 2026 지원 대상은?

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지급되는 보편지원금은 아닙니다.

연령 조건과 가구 자격 조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연령은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이며, 2026년 기준으로는 2001년 1월 1일생부터 2017년 12월 31일생까지가 대상 연령에 해당합니다.

가구 자격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 가구 가운데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즉 단순히 9~24세라는 연령 조건만 충족한다고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므로, 신청 전에 본인의 복지 자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신청하면 매년 다시 신청해야 할까?

이 부분도 많이 헷갈려 하시는데요.

정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한 번 신청한 이후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다면 매년 새롭게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원 대상 자격을 계속 유지하면 24세가 되는 해당 연도 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이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를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매년 처음부터 신청서를 다시 제출해야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다만 수급자·차상위 또는 한부모가족 지원 자격이 변경된다면 바우처 지원 여부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격 변동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생리대지원금 신청방법은? 복지로에서 가능

2026 생리대지원금 신청방법은 크게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나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모바일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인증 후 복지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서비스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는 실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부모 또는 실제 주양육자가 보호자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026년부터 국민행복카드 신청도 더 간편해졌다

생리대지원금은 신청자의 통장으로 16만 8천 원이 현금 입금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2026년에는 신청 절차도 개선됐습니다.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를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에 필요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대상자 확정 후 카드사가 신청인 정보를 확인해 카드 발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사용 가능한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의 카드를 추가로 여러 장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에 이용되는 국민행복카드는 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리대지원금 사용처는 어디일까?

국민행복카드에 생성된 바우처는 정부지원금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품목은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입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이용 가능한 매장은 국민행복카드 카드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BC카드는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GS25, CU, 홈플러스, 노브랜드 등 여러 오프라인 유통점이 공식 구매처에 포함돼 있습니다.

카드사 구분

오프라인 주요 가맹 매장

온라인 공식 사용처

BC카드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다이소, 하나로마트

국민행복몰, G마켓, 옥션, 쿠팡 모바일 앱, 11번가

삼성카드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세븐일레븐, 다이소

국민행복몰, 삼성카드 쇼핑몰, 베팡몰, 해피문데이

롯데카드

홈플러스, 롯데마트, CU, GS25, 세븐일레븐, VIC마켓

국민행복몰, 롯데카드 띵샵, 엘포인트몰, 베팡몰

신한카드

이마트, CU, GS25, 노브랜드, 다이소

국민행복몰, 신한카드 올댓쇼핑, 베팡몰

KB국민카드

이마트, CU, GS25, 세븐일레븐, 노브랜드, 다이소

국민행복몰, KB Pay 쇼핑, 쿠팡 모바일 앱

가장 중요한 점, 16만8천 원은 올해 안에 써야 한다

2026년에 생성된 바우처라고 해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 다음 해까지 계속 남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받은 생리용품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남은 바우처는 2027년 1월 1일 전액 소멸합니다.

또한 지원 자격이 변경돼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에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남아 있는 바우처가 소멸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처음 신청해 16만 8천 원이 한꺼번에 생성됐다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필요한 생리용품을 무리하게 한 번에 살 필요는 없지만, 12월 말까지 남은 바우처가 없도록 잔액을 중간중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 생리용품 지원과 정부 바우처는 어떻게 다를까?

정부 사업과 별도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체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는 2026년 27개 참여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1인당 연간 최대 지원액은 14만 2천 원이며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2026년 경기도 사업의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였으며 현재는 접수가 마감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경기도 거주자라 하더라도 지금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정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대지원금 2026 자주 묻는 질문

9월이나 10월에 신청해도 정말 16만8천 원을 받을 수 있나요?

네. 2026년부터는 신청한 달을 기준으로 월할 계산하지 않고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액 16만 8천 원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단, 지원 대상 자격을 충족하고 해당 연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16만8천 원이 통장으로 입금되나요?

아닙니다. 현금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해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입니다.

생리대만 살 수 있나요?

생리대뿐만 아니라 바우처 구매 대상으로 인정되는 탐폰과 생리컵 등 생리용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올해 남은 지원금을 내년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26년 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남은 금액은 다음 해 1월 1일 전액 소멸합니다.

한 번 신청하면 내년에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지원 자격이 유지된다면 매년 재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 신청한 후 자격 변동이 없다면 24세에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생리대지원금 대상이라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의 가장 큰 변화는 신청 시점에 따른 지원금 차이가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9~24세 여성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면 월 1만 4천 원, 연간 총 16만 8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 제도를 알고 있는 분이라면 “지금 신청하면 몇 달치밖에 못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2026년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원 요건에 해당한다면 복지로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해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는 점만큼은 꼭 기억해 두세요.

*본 글은 2026년 9월 10일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니 참고하세요.

생리대지원금 2026 대상·신청방법|지금 신청해도 16만8천 원 받을 수 있다?! - 지금24